Precious ones는 ‘소중한 아이들’ 이라는 뜻입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의 7년이라는 시간은 열심히 걷고, 좋아하는 과자가 생기고, 

잠꾸러기가 되는 시간 만이 아니랍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색이 생기고, 마음을 상대와 나누는 방법, 내 생각과 의견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지요.

눈을 깜빡이는 것부터 걸음걸이까지 아이들의 모든 것이 완성되는 어린 시절, 

선물 같은 시간을 프레셔스원스가 선사해 드립니다.

프레셔스원스 에서는 다양한 영어 원서를 사용해 재미있는 주제들로 아이들과 함께 쿠킹클래스를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요리와 미술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수 있는 하얀 도화지 같은 공간입니다. 
한순간도 놓칠 수 없는 아이들의 'Precious' 한 시간을 프레셔스원스로 물들여 주세요.